2011년 8월 8일 월요일

애플 아이폰4 광고속의 Like a Pro

iPhone4 광고에 잠시 나오는 Like a Pro
Staff 추천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구요,
현재는 What's Hot의 '골퍼용 Apps'에 분류되어 있습니다. ^^
아주 잠시 스쳐가는 장면이지만... 제게는 큰 기쁩입니다.


2011년 8월 7일 일요일

[스크랩] 그린 스피드 (스피드 측정과 빠른그린 / 느린그린)


흔히 TV중계를 통해 골프중계를 보다보면

- 그린이 빠르다.
- 유리알 그린이다.
- 그린스피드가 10피트다

등 그린스피드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를 보시게 되는데요..
막연히 아마츄어용 그린은 느리고, 대회용(프로용) 그린은 빠르다고 하는데
얼마나 빠른 것을 빠르다고 하는 것이며, 그 조절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설명해 드릴까 합니다.

 우선 그린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은 방법은
1. 잔디의 길이
2. 지반의 다짐정도(단단함)
으로 조절을 하게 됩니다.

1. 잔디는 일종의 마찰력을 일으키게 하여 속도를 줄이게 되므로 짧게 깍을 수록 그린 스피드는 빨라집니다.
2. 도로공사시에 사용되는 로울러 같은 것으로 그린을 다지게 되면, 세컨샷으로 그린을 공략할 때 공의 바운드가 커지며 백스핀도 적게 먹게되며, 그린스피드도 빨라져 공략난이도가 올라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그린스피드를 측정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때 사용되는 기기가 스팀프미터라고 하는 아주 원초적인 기구가 사용이 됩니다.

 측정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위와 같은 장비를 갖고 그린에서 공을 굴려보고, 공이 굴러간 거리를 측정하면 그것으로 완료됩니다.

단 저 장비가 통일되지 않으면 결과값이 의미가 없으므로, 공식적인 스팀프미터의 치수를 보면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그러면 과연 얼만큼 가면 빠르고, 얼만큼 가면 느린걸까요..

이를 위해 USGA에서 1970년대 후반에 약1,500개 그린을 조사하여 측정/분류한 자료를 현재에도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요..

  

표에서 보실 수 있듯이 아마츄어 일반 느린코스와 메이져급 토너먼트 빠른 그린의 차는 약 2.3배 이상을

보입니다.

2m만 치려고 했는데 5미터 이상을 가버린다는 뜻이니 얼마나 빠른지는 짐작이 가실 듯 합니다.

-----------------------------------------------

물론 앞서 말씀드린 잔디의 길이와 바닥의 다짐외에도 그린스피드에 영향을 미치는 몇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물기와 잔디결이며

스프링클러나 아침이슬(서리)등으로 잔디가 젖어있을 경우 스피드가 좀 줄어들 수 있으며

잔디잎이 누워있는 방향에 따라 순결이면 빠르고, 역결이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까닭에 같은 경기일이라도 아침과 오후가 그린스피드가 달라질 수 있는데

이슬이 마르며 스피드는 조금씩 빨라지는 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잔디가 점점 자라 오후가 되면 아침에 비해 스피드가 떨어지는 특성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에어레이션을 위한 스파이킹 혹은 모래 살포 등으로도 영향을 미치구요..

이제 TV중계 등에서 오늘의 그린스피드는 OOm 혹은 OO피트 라는 말이 나오면

이해에 도움이 되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출처]  네이버 오픈백과

2011년 7월 31일 일요일

[스크랩] 쉽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 마무리 퍼팅

신규사업. 너무 많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성과가 나올 때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일을 해야 하는 담당자들이 너무 많은 일을 앞에 두고 당황하거나 주눅 들어 있다면, 경영자의 입장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다. 한가지는 확실하다. 무엇인가 시작해야 한다. 뭐든 시작이 가장 힘든 것이다.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어떤 방식으로든 일은 풀려나가기 시작한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시작할 수 있을까? 가장 기본적인 일이면서 작고 쉬운 일을 선정해서 그것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무릇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한 순간이라면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빠르게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골프라는 신규사업. 엄두가 나지 않는다. 뭐부터 해야 할까? 쉬운 것부터 작은 것부터 하면 어떨까? 목표인 108타를 하기 위해서는 다섯가지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①1m에서 퍼팅마무리하기. ②10m 안에서는 퍼팅으로 1m 안까지 보내기. ③그린주변에서 공을 굴려서 10m까지 전진하기. ④100m 안에서는 그린 주변까지 공을 보내기. ⑤티그라운드에서 시작하여, 두번의 스윙으로 250m를 전진하기. 이 중에 가장 작고, 쉬운 것은 무엇일까? 당연히 '1m에서 퍼팅마무리하기'다.

1m에서의 퍼팅. 무엇보다 동작이 간단하다. 1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그립과 자세와 스트록을 배우면 바로 실행할 수 있다. 동작이 간단하다 보니 대단한 신체적 조정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1m밖에 되지 않으니 막강한 파워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말 그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종목이다.

너무 쉬워서 재미가 없을까? 그게 그렇지 않다. 1m 안에서의 퍼팅도 게임을 하거나, 내기를 붙으면 참 재미있다. 그 간단한 동작을 반복해서 하면서도 손에 땀이 흐른다. 상대방이 없다면 혼자서 내가 몇개나 연속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도전해 봐도 된다. 그 간단한 동작도 자신의 기록과 싸우는 일이 되면, 이게 또 손에 땀이 흐르게 된다. 골프중계방송을 보면 대부분의 화면이 퍼팅하는 모습으로 채워지는 이유다. 마무리퍼팅은 항상 긴장과 스릴이 가장 극적으로 표현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건 선수들의 세상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이지 초보자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 것 아닐까? 아니다. 초보자가 처음 라운드 나가면 티샷을 할 때와 마무리퍼팅을 할 때 가장 긴장된다. 왜 그럴까? 같이 라운드를 나간 동반자들이 빤히 쳐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같이 티샷할 때 사람들이 쳐다본다. 그 이후는 차라리 마음이 편하다. 다 자기 공을 향해 흩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린으로 가면 다시 다 만나고, 마무리퍼팅을 할 때 빤히 쳐다보고 있다. 실수라도 하면 어쩌나?하는 생각에 식은땀이 흐른다. 처음부터 연습을 많이 해두면 그 부담을 이길 수 있다.

그것이 바로 1m 마무리퍼팅이 쉽고,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기본 중의 기본을 연마하는 과정인 이유다. 바로 멘탈게임과 루틴을 연마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동작이 간단하기 때문에 동작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자동화의 영역으로 빠르게 넘어간다. 그렇다면 적절한 훈련방법이 주어진다면 자연스럽게 루틴을 연습하게 된다. 골프가 몸과 마음으로 이루어진 운동이고, 마음으로 하는 골프의 핵심이 루틴이라면, 시작부터 게임의 절반을 마스터하고 시작할 수 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시작부터 반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금상첨화다. 그런 시작을 찾아내는 것이 현명한 CEO가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아닐까?

박경호 KPGS 헤드코치

[출처] MoneyWeek

[스크랩] 거리조절의 전제조건 '리듬'

거리조절의 기본은 무엇일까? 정답부터 말하면 '리듬'과 '감'이다.

먼저 리듬. 논의를 단순하게 하기 위해 퍼팅을 예로 들어 설명해보자. 퍼팅한 공이 굴러가는 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공의 출발속도와 마찰계수다. 그린의 상태가 마찰계수를 결정하기 때문에 잘 관찰한 다음 공의 출발속도에 반영하면 된다. 따라서 가장 큰 요소는 공의 출발속도다. 빠르게 출발하면 멀리 가고, 천천히 출발하면 얼마 굴러가지 않아서 멈춘다.

그렇다면 공의 출발속도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임팩트 순간의 클럽헤드 속도와 반발계수다. 퍼터마다 고유한 반발계수가 있다고 생각하면 결국은 임팩트 순간의 클럽헤드 속도다. 즉 임팩트 순간에 클럽헤드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면, 공이 빠른 속도로 출발하고 멀리 굴러간다.

그렇다면 임팩트 순간의 클럽헤드속도는 어떻게 결정될까? '속도=거리/시간', 즉 속도의 기본요소는 시간과 거리다. 한번에 두가지를 신경 쓰면 복잡하니 한가지만으로 정리를 해보자. 시간과 거리 중 하나를 고정시키면 되는데 해 보면 시간을 고정하는 것이 더 쉽고 편하다. 즉 스트록의 크기에 상관없이 일정한 시간에 스트록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리듬'이다.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스트록에 걸리는 시간을 일정하게 만든다. 그러고 나면 클럽헤드가 움직인 거리, 즉 스트록의 크기에 따라서 속도가 달라지게 된다. 스트록이 커지면 클럽헤드 속도가 빨라지고, 공의 출발속도가 빨라지고, 공은 멀리까지 굴러간다.

이제 진짜로 중요한 질문이 남았다. 스트록에 걸리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려면 어떤 연습을 해야 할까? 먼저 '메트로놈' 연습단계다. 스트록을 멈추지 말고 퍼터를 좌우로 계속 흔들어 준다. 이 때 마음속으로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하는 구령을 붙여준다. 마치 악기를 연주할 때 메트로놈을 놓고 박자를 맞추는 것과 같다. 실제로 메트로놈을 켜 놓고 연습해도 된다. 악기상에서 쉽게 구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무료어플리케이션도 이미 많다.

메트로놈 연습이 잘되면 '점점 크게, 점점 작게' 연습 단계로 넘어간다. 일정한 리듬으로 계속 퍼팅 스트록을 하면서 그 크기를 점점 크게 했다가, 점점 작게 하는 연습이다. 2~3회 반복하고 나면 마지막으로 1cm짜리 퍼팅 스트록을 몇번 해보고 마무리를 한다.

 
이제 한번씩 퍼팅 스트록을 해 보면 된다. 크게도 해보고, 작게도 해보고…. 단 일정한 리듬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여유가 있다면 연습장에 가서 퍼팅 그린위에 올라가보자. 다양한 크기의 퍼팅 스크록을 연습해 보자. 단 마음속으로 일정한 리듬은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무엇이 된 것인가? 이제 거리를 조절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든 것이다. 나쁜 소식과 좋은 소식이 있다. 나쁜 소식은 이제 겨우 바탕을 만든 것이기 때문에 거리조절을 위해서는 더 많은 것들을 해야만 한다. 좋은 소식은 이제 바탕이 만들어 졌기 때문에 새로운 연습을 통해서 더 완벽한 거리조절을 향해 나가는 일만 남았다. 둘 중에 어떤 소식을 들을 지는 골프CEO의 귀에 맡겨두겠다.

박경호 KPGS 헤드코치

[출처] MoneyWeek 

Drive for Show, Putt for Dough....except for the PGA?

As any weekend golfer will tell you, the mantra often heard around the green is "Drive for Show, Putt for Dough" - which of course serves as a reminder to all fledgling duffers that in order to reduce your strokes you must focus on your short game. 

While we wouldn't argue the validity of that advice, we were curious to find that Tiger Wood - considered maybe the best golfer of all time - ranks in the bottom of the pack (#140 out of 179) in the PGA tour for putting. What gives? 

Using Quality America's SPC IV Excel & MS Excel, we examined the statistical correlation of some of the some top player's average score (i.e. average number of strokes per round) against other key measures.

To test the adage, we looked for correlation between the Average Number of Putts per Hole and the Average Number of Strokes per Round (i.e. your Score). As shown in the Scatter Diagram below, only 33% of the variation in Strokes is explained by the variation in Putts. (By the way, Tiger is the lone point considerably below the rest at (1.80, 69.5). That is, most golfers who putt the way Tiger does would have scores averaging 71.7).

We looked at several other potential factors using Scatter Diagrams, and found results shown in the table below.
Variables:
% of variation
% GIR (Greens in Regulation):
40%
Avg. Putts/Hole:
33%
% Birdies
28%
% Bunker Saves:
15%
% Driving Accuracy
8%
Avg. Distance Driving
5%

According to this analysis, GIR (Greens in Regulation - the ability to be on the green in 1 stroke for a Par 3 hole, 2 strokes for a Par 4 hole, and in 3 strokes for a par 5 hole) had the biggest effect, followed by the Average Number of Putts per Hole.
The Regression function in MS Excel's Data Analysis Tools allowed a multivariate analysis, which confirmed some of our Scatter Diagram analysis. The following factors, shown with their coefficients in the prediction model, were shown to be significant at greater than the 99% level. (Avg. Driving Distance was the least significant):
Score = 65.66 - (0.14 * GIR) + (11.70 * Putts) - (0.01 * Distance) - (0.03 * Accuracy) - (0.02 * Bunker)
Note that this model accounted for 80% of the variation in the Scores. Interestingly, the % Birdies was not significant, although further analysis shows that Putts were highly correlated (72%) with Birdies, and Putts were significant. Furthermore, the model changed little if Tiger is excluded from the analysis.
We cannot directly compare the coefficient values to estimate their relative contribution to the Score, since each of the factors have different magnitudes and scales. Instead, we can use SPC IV Excel's Box-Whisker chart to show the Contributions.

This analysis shows that Distance, Driving Accuracy and Bunker Saves contribute little to the Score, since their contributions are near zero. Conversely, GIR and Putts contribute heavily to Score, with average contributions of approximately -9 and + 21 strokes, respectively. Furthermore, the variation in contribution (as indicated by the distance between the whiskers for each factor: 2.5 Strokes for GIR and 2.2 Strokes for Putts) show that GIR is slightly more likely to yield competitive advantage. Incidentally, Tiger was just above the average contribution for putts (not a good thing), but below the lower whisker value (minus three sigma) for GIR. A statistical stand-out!
Although there are probably other factors (including interactions and environmental effects) that might improve this model, it would seem that getting on the green has at least as much, if not slightly more, influence towards improving your score than putting. By the way, although Tiger ranks only 140 in putting, he is #1 in hitting Greens in Regulation.
Maybe the mantra should be "Drive for Show, Putt for Dough, but Hit the Grass to Max the Cash". Here's to keeping them in the middle! 
Charts generated by SPC IV Excel. It's so easy to use you probably already know how!

[Source] http://www.qualityamerica.com/knowledgecente/articles/pgaarticle.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