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31일 목요일

Gyroscope Sensor of iPhone4

WWDC 2010에서 스티브 잡스가 iPhone4의 Gyroscope 소개하는 장면

iPhone4 Gyro Improve Your Golf Swing. Image a golf-swing coach that you attach to your club.
Tired of endless putting drills? Let science help solve your putting woes! 'Like a Pro'

아이폰4의 자이로센서로 퍼팅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퍼터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읽어낼 수 있는 Like a Pro.

2011년 3월 29일 화요일

Putting is Money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인근 인더스트리힐스골프장에서 열린 미 LPGA투어 KIA클래식 최종 라운드 18번홀에서 신지애의 1.2m짜리 버디 퍼트가 홀컵 오른쪽을 타고 돌아 나오고 있다. /AP 연합뉴스



'강심장' 신지애, 마지막홀서 1.2m 퍼팅 놓쳐 2위… 산드라 갈 첫 우승
"60cm 내리막 퍼팅보다 두려운 것은 없다."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최다승인 82승을 기록했던 샘 스니드(1912~2002 ·미국)가 골프에서 가장 어려운 샷으로 꼽았던 건 짧은 내리막 퍼팅이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때론 18m 퍼팅보다 1m 퍼팅이 더 어려울 때가 있다"고 했다. 정상급 프로의 경우 성공률 90%를 넘는 1m 안팎의 짧은 퍼팅도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중압감을 갖게 되면 가장 까다로운 샷으로 변하는 것이다.

[Source] 조선일보 : 이 퍼팅 한방에 1억원 날아갔다

2011년 3월 27일 일요일

2011년 3월 16일 수요일

'Like a Pro' ver1.1 Updata Now~

3월11일 등록한 ver1.1 심사가 완료되어, 앱스토어에 등록되었습니다.
수정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What's New in ver1.1
1. Adjust iOS4.3 : iOS4.x에 대응
2. Define Device : iPhone4, iPod touch 4G
3. Retina Diaply : 아이콘 해상도 개선
*. Instruction : iPhone4를 손에 쥐는 방법 그림 수정


감사합니다.

Next version of 'Like a Pro'

퍼팅관련 연습용 기구물을 어플로 구현하는 것이 'Like a Pro'의 목표입니다.

싸구려가 아닌, 저렴한 가격에 (Not Cheap, But Inexpensive)
感에 科學 더하기 (Feeling + Science)
지루함에서 재미로 (From Tired To Fun)

ver1.1은 iOS 4.x의 모든 버전에서 작동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3/11일 등록해서 현재 심사중이고, 3/18 update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차기 버전에는 real putting에 대한
Distance, Face angle, Sweet spot 터치 여부 정보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올림.

2011년 3월 10일 목요일

'Like a Pro' iOS 4.3 upgrade problem solved !!!

'Like a Pro' iOS 4.3 upgrade problem solved !!!
Version 1.1 Status Waiting For Review
It takes about 1 week
I hope your understanding.Sorry


iOS4.3 upgrade에 따른 기술적 문제가 발생하여,
즉각적으로 대응 어플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만,
실시간으로 update되는 되지 않는점 양해 바랍니다.
현재 애플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심사중에 있습니다.
보통 등록후 심사기간이 7일 소요되므로
3/18일 version 1.1로 update 될 예정입니다.
사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개발자 올림.

2011년 3월 9일 수요일

App 'Like a Pro'에 관심이 있는 나라

출시해 놓고, 어플 다운로드 현황을 종종 보곤한다.
어플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블로그의 접속 통계로 본 세계지도와
국민총소득(GNI)를 기준으로 그린 세계지도인데...많은 상관관계가 있어 보인다.

국가 옆 ()안의 수치는 골프장 수
미국(15,400),영국(2,756),일본(2,440),
독일(748),중국(430),스페인(359),한국(316)

[블로그 접속 세계지도] 일주일 통계 (2011.3.15 현재)


[OECD 회원국 분포, 2007년 현재]


[GNI로 본 세계지도]

2011년 3월 7일 월요일

Like a Pro 어플 이상동작 조치법

Like a Pro는 자이로스코프와 가속도계 센서을 활용하는 어플로
현재 개발된 어플은 아이폰4와 아이팟터치(4세대)用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이상 동작시 아래의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이 너무 많이 돌아서 계산하는데 메모리가 부족한 경우:
-> 백그라운로 돌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종료 후 실행해 보세요

2. 자이로스코프 센서의 동작불가 경우:
-> Sensor Monitor와 같은 어플로 자이로스코프 센서의 동작확인

3. 아이폰이 4나 아이팟터치(4세대)가 아닌 경우:
-> 간혹, 아이폰 3GS 폰인데 OS가 4.2 라고 4G 라고 혼돈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4. OS를 업데이트 하지 않은 경우:
-> iOS4.x 모든 버전에 대해 동작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3/18경 update 가능)
감사합니다.

Like a Pro 올림

2011년 3월 6일 일요일

아이폰을 퍼터에 장착해도 무게감은 거의 없습니다

Test 모드에서의 일관성 점수는 보통 실제퍼팅에서 제일 낮게 나옵니다.

일관성 점수 경향
손에 잡고 연습스윙 > 퍼터에 장착하고 연습스윙 > 퍼터에 장착하고 실제스윙

아이폰을 퍼터에 장착하면 실제 퍼팅에 대한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아이폰4의 무게 때문에 퍼팅에 많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테지만,
실제 손에 느껴지는 무게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3월5일(土) 일산킨텍스에서 열리는 골프대전에 다녀왔어요.
제이슨 강 아카데미의 마케팅 팀장께서 고맙게도 퍼팅 전문가를 소개해주셔서
퍼팅 어플Like a Pro를 대가 앞에서 시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 이렇게 사용하는 거구요. 퍼터에 고무줄로 장착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프: 장착하면 무게감이 많이 느껴 질 껄요? 프로들은 헤드무게 3g 변화에도 민감합니다.
저: 장착하고 퍼팅을 한 번 해보시죠?
프: 어... 별로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데요?
저: ㅎㅎㅎ

추가장착에 따른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은 질량관성 모멘트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질량관성 모멘트가 클 수록 손목에서의 무게감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질량관성 모멘트의 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질량관성 모멘트(J) = 추가질량(m) 곱하기 손잡이와 추가질량 사이의 거리(r*r)

경우1) 3g의 추가질량 퍼터 헤드에 추가할 경우 (퍼터의 길이는 43"로 가정)
J1 = 3(g)*100(cm)*100(cm) = 30,000

경우2) 137g의 아이폰4를 손잡이 아래 10cm에 추가할 경우 (고무줄 포함 총 150g으로 가정)
J2 = 150(g)*10(cm)*10(cm) = 15,000

결국, 경우2의 질량관성 모멘트가 경우1의 절반 수준입니다.
아이폰4를 손잡이 10cm 아래에 장착하는 것은 퍼터헤드에 1.5g의 질량을 추가하는 효과와 동일합니다.

[참고] 관성모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