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2일 일요일

[Biz 정보] 퍼팅 연습의 절대 강자 '클릭버디'

최근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대표적 레저스포츠의 하나인 골프는 이제 2~30대에게도 대중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골프는 '힘이 아닌 정교함을 요구하는 스포츠'라는 점에서 자신의 스윙, 퍼팅 등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해서 스코어를 줄이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거리를 측정해주는 GPS가 불과 몇 개월 만에 스마트폰 앱으로 들어와 보편화 된 것도 이런 현상 중의 하나. 또 프로들이 사용하는 스윙분석 프로그램조차 이미 스마트폰에서 인기 앱이 될 정도다.

최근 '퍼팅메카닉'을 표방, 미세한 퍼팅동작을 분석하고 올바른 퍼팅습관을 가르치는 '클릭버디(CLICBIRDIE)'가 출시되면서 골프 애호가들로부터 큰 이목을 받고 있다.

'클릭버디'(www.clicbirdie.com)는 자이로스코프와 가속도센서 등 첨단 모션센서를 장착하여, 기존에 감각에만 의존하던 퍼팅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첨단 퍼팅 분석기이다.

'클릭버디'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퍼팅스타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실 많은 골퍼들은 골프를 즐기면서도 자신의 퍼팅스타일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하지만 '클릭버디'는 퍼팅템포, 백스트로크, 팔로우스로우의 크기 등 퍼팅의 필수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이를 기준으로 자신만의 퍼팅기준을 세울 수 있다. 또한 퍼터 헤드스피드를 측정하여 그에 상응하는 퍼팅 예상거리를 알려주어 사용자는 체계적으로 거리감을 익힐 수 있다. 그 밖에 롱퍼팅, 숏퍼팅 등 구간별 거리 연습이 가능하며 작고 휴대가 간편하여 골프장, 연습장, 가정, 사무실 등 언제 어디서든지 퍼팅연습이 가능하다.

퍼팅 메카닉을 도입한 '클릭버디'는 가속도 센서를 연구한 전 포항공대 연구진의 참여와 퍼팅패턴에 대한 다년간 분석·축적된 데이터 기반 위에 현재 골프계를 대표하는 양찬국 프로, 고덕호 프로 등 전문가 의견, 일본 토카이 대학 교수의 디자인 검토 등을 반영, 1년간의 테스트를 거쳐 고객 만족을 극대화했다.

퍼팅 연습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클릭버디'는 2011년 미국 PGA 머쳔다이즈 쇼(Merchandise Show)에 출품되어 PGA 프로, 인스트럭터, 바이어 등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2011년 일본 골프 페어(Japan Golf Fair)에서는, 출품 후 보름 만에 일본의 대표적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하여 판매되고 있다.

한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1년 한국종합골프전시회에서는 미국 및 일본 시장 진출을 기념, 행사특별가로 '클릭버디'를 제공하며 KPGA프로 등을 모시고 퍼팅아카데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첨단 퍼팅 분석기 '클릭버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첨단 퍼팅 분석기 '클릭버디'
  • - 출처 : 클릭버디
  • - 연락처 : 02-3274-4114
  • - 관련사이트 URL : http://www.clicbirdie.com/
  •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비즈니스 정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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